연예계
[영상] 송일국 폭행시비 김모 기자가 밝힌 억울함
몽구
2008. 3. 18. 18:07
송일국과 폭행시비 관련, 프리랜서 기자인 김모씨가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송일국 무혐의와 검찰 발표 그리고 무고죄로 기소된 과정등 억울한 심경을 밝힘.
병원진단서와 사진기자의 공증진술서 그리고 폭행 후 찍은 입술 사진등 증거자료를 내 보이며 조목조목 반박 함. 김모기자가 밝힌 당시 상황과 앞으로의 대응 등을 촬영.
기자회견 후 송일국 측에서는 "김씨에게서 반성의 기미를 찾아 볼 수 없다" 판단, 진행중인 소송을 강행할 계획이라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