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 세월호 현장인 팽목항에서 관심을 집중시킨게 있었습니다. 바다 속 엘레베이터로 불리는 다이빙벨이라는 장비 입니다. 구조당국은 뒤늦게 이 장비 출항을 허가 했습니다. 어떤 장비인지 해난 구조전문가 이종인 대표가 설명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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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오전 세월호 현장인 팽목항에서 관심을 집중시킨게 있었습니다. 바다 속 엘레베이터로 불리는 다이빙벨이라는 장비 입니다. 구조당국은 뒤늦게 이 장비 출항을 허가 했습니다. 어떤 장비인지 해난 구조전문가 이종인 대표가 설명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