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일본 록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내한 공연. 4명의 락커로 구성된 (하이도-보컬, 테츠-베이스, 켄-기타, 유키히로-드럼) 이들은 팬들에게 모든걸 보여주며, 2시간이 이렇게 짧나 생각을 들게 했다. 다른 해석으로 관객들을 몰입 시켰다는 말. 앵콜 공연이 없었다는 아쉬움 빼고는 모든게 완벽 했던 공연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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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저녁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일본 록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내한 공연. 4명의 락커로 구성된 (하이도-보컬, 테츠-베이스, 켄-기타, 유키히로-드럼) 이들은 팬들에게 모든걸 보여주며, 2시간이 이렇게 짧나 생각을 들게 했다. 다른 해석으로 관객들을 몰입 시켰다는 말. 앵콜 공연이 없었다는 아쉬움 빼고는 모든게 완벽 했던 공연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