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조계사를 떠난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. 그곳에서 남기고 간 메세지에 많은 분들이 뭉클해 했습니다. 외침과 절규와 호소로 국민들에게 말하고자 했던 언론을 꾸짖던 내용은 무엇이었는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. 하루만에 쏙 들어간 "우리가 한상균이다"라는 외침이 영상안에 있습니다. (덧) 홈페이지에 댓글과 방명록에 글 남기기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.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몰라 수차례 티스토리에 해결 요청을 했는데 아직까지 현상태네요. 의견 남기지 못하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.ㅠ